제사상 넉넉하게 덮히는 크기였구요
전 뭐 파티나 그런게 아니고 그냥 저희집에서모여 밥먹을 일이 있어 썼는데
처음엔 흘리면 치우기 편하라고 쓴거였는데요~
식사후에 바닥에 펼쳐놓고 크레파스 주니까 어찌나 얌전하게 잘놀던지 엄마들도 커피마실시간이 생기드라구요~^^
전지보다 좀 질긴 느낌이구요, 그림이 프린트된 면은 살짝 광택이 있는게 (뒷면은 그런광탱이 없네요) 음식흘렸을때 재빨리 닦으면 얼룩이 별로 안남네요. 얼른 얼른 닦아주니 쓰고 나서도 깨끗해서 그냥 버리기 아까웠는데 아주 유용하게 활용했습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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