풍선을 하나하나 만들면서 정말 재미있따는 생각도 했고~
내가 만들어서 꾸며주니깐 뿌듯하기도 하고~ㅋ
백일잔치를 안하고 그냥 넘어갈랬는데 이렇게 사진이라도 남길려고~
스튜디오에서도 찍지만 엄마가 이렇게 했었따고 얘기해주고 싶어서
사진을 여러장 남겼죠~ 이히~아가도 좋아하는거 같아 좋았어요~
부족하지만 작게 백일상도 제가 다 꾸며봤는데 은근 힘들긴했찌만 하나하나
만들어가면서 재미도 있고 뿌듯했어요~
이제 파티할께 있음 여기와서 다 할꺼 같아요~ 완젼 재미있었어요~ ^ㅡ^
9,900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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