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실 돌상은 전문업체들이 많고 잘 차려주는 반면, 백일상은 소박하게 넘어가는일이 많잖아요.
첫 아이에게 처음으로 차려주는 상차림인데 그냥 넘어갈수 없어...
간소하게(?) 현수막과 파티용품 구입해서 엄마표 백일상을 차려주었답니다.
당일 아침은 아가 컨디션을 좋게 해줘야하기 떄문에
미리 전날 모두 셋팅을 끝냈지용~
우리 아가가 저 풍선들을 볼수있을까 모르겠네요~
현수막이 잘 나와서 엄청 맘에 들어요^^
이정도면 엄마표 백일상 성공아닌가요?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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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,900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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