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기 때부터 계속 함께 했던 베이비랜드~~이번에도 역쉬 베이비랜드와 함께 했네요.
이제 커서 정말 하고 싶어 했었거든요.
유치원 친구들도 초대해서 정말 재미있게 놀고 풍선이랑 너무 이쁘게 꾸몄다며 다들 칭찬 받았어요.^^
저희 공쥬도 친구들 앞에서 으쓱으쓱~~~했구요~^^
전날 저녁에 신랑하고 애들 재우고 써프라이즈하게 하느라 손이랑 몸이 좀 아프긴 했지만...보람있었네요.ㅋㅋㅋ
내년에도 베이비랜드와 함께 할듯요. ㅎㅎㅎㅎㅎㅎ
저렴한 가격에 몇배나 되는 효과를 보는 베이비랜드 넘 좋네요.ㅋㅋ
9,900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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